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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수원 인계동] 빠네비노

by 민초단저쏘 2022. 5. 21.
빠네비노


또,또 갔다온 빠네비노.

이번에 갔다왓는데 기존에 알고있던 세트메뉴에서 전체적으로 바뀌었는데, 너무 맛있었고 훨씬 좋았었다.

특히 해산물류로 바뀐게 너무 좋았었다. 레드와인을 마시다가 중간에 해산물이 나와서 화이트와인을 추가로 마시고 다시 스테이크가 나왔을때 레드로 다시 바꿨었다. 그걸로 살짝 부족해서 마지막에 메뉴를 또 주문했었다. 역시 매콤하게 레드와인과도 너무 잘 어울렸었다. 마지막으로 매콤한걸 먹으니 약간의 느끼함도 잘 잡아줘서 너무 즐거웠었다.

빠네비노야 말로 뭘 더할까

자주 가는 곳이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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