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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2

[수원 광교 호수공원] 광교 앨리웨이 데이트 하기 좋은 맛집 '완벽한인생' 광교 앨리웨이 맛집 '완벽한인생' 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광교 앨리웨이에 가서 뭘 먹지 하다가 안타깝게 걸려버린 브레이크 타임. 엘리 웨이에서 먹을까 아니면 다른 곳으로 옮겨서 먹을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브레이크 타임이 다 끝나가서 근처에 괜찮은 밥집을 찾다가 뭔가 독특한 게 끌리기도 하고 고기도 먹고 싶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가게 가게를 가기 전에 미리 사람들 후기를 보기도 하고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하고 메뉴를 보면서 어떤 메뉴를 추천하셨는지 보다가 파스타, 갈비밥 그리고 석탄 치킨이라고 적혀있었다. 하필 그날 점심도 안 먹고 간 거라 밥이 당기기도 하고 남자 친구는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갈비밥 그리고 석탄 치킨을 시켜보았.. 2022. 9. 29.
[수원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베트남 쌀국수 맛집 땀땀 정말 오랜만에 쌀국수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땀땀. 너무 배가 고파서 유명한 곱창쌀국수, 매운 쪽갈비 쌀국수 그리고 분짜 총 3가지 메뉴를 시켰었다. 매운맛 단계를 조절 할 수 있는데, 전날 친구와 엽기오뎅을 먹고 배가 아팠었기에 제일 안매운 맛으로 했더니 나중에는 좀 더 매콤하게 먹을껄 하고 후회를 했었다. 곱창쌀국수는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어서 항상 최애로 생각햇었는데 정말 의외로는 매운 쪽갈비 쌀국수가 곱창쌀국수보다 국물도 그렇고 여러모로 더 맛있게 느껴졌었다. 그리고 분짜는 언제나 맛있다. 솔직히 아무리 배가 고파도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금방 다 먹고 그후에도 배가 좀 덜찬거같아서 만두도 사서 집에서 먹었었다. 개인적으로 땀땀하면 곱창쌀국수지 라고 생각했었지만 매운쪽갈비쌀국.. 2021.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