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분위기15 [수원 인계동 맛집] 오믈렛먹자(파스타맛집) 오믈렛먹자 24시간 영업 예전에 방문했었던, 오늘의 회가 나가고 근 한 달 동안 계속 공사를 하길래 다른 가게가 들어오는 건가 싶어서 지켜봤었던 곳. 사실은 이 가게는 집 근처에 없었지만 배달의 민족에서는 한 번씩은 봤었던 적이 있어서 나중에라도 한 번은 시켜먹어 보자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근처에 생겨서 오픈날 가서 먹으려다가 가게에서는 술을 팔지 않았기에,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었었다. 메뉴판에 있는 오믈+스타 세트와 짬뽕 보약 쌀국수 그리고 감자크로켓을 주문해서 먹었었다. 오믈 + 스타 세트에서는 원하는 오므라이스와 스파게티를 고를 수 있는데, 우리는 이번에 일본식 오므라이스와 회오리 스파게티를 골랐다. 일본식 오므라이스는 간도 다 적당했고 소시지도 맛있고 정말 맛있게 먹었었다. 회오리 스파.. 2022. 4. 1. [아주대 라멘 맛집] 키와마루아지 키와마루아지 운영시간: 11:00am~9:30pm 위치: 태화장 바로 옆 메뉴판은 위의 사진과 같이 책처럼 나와서 펼쳐보기 편하다. 그리고 밑에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음식을 고르기가 좀 더 편리하다. 오늘 남자 친구와 같이 라멘이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찾아간 키와마루아지. 여기서 처음 먹어본 게 벌써 1년 전인 것 같다. 그때도 살짝 쌀쌀한 날에 뭔가 뜨끈한 게 먹고 싶긴 한데 국밥은 질리도록 많이 먹어서 국밥 대신으로 갔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최근에도 추운 날 또는 바람이 쌀쌀한 날 가끔씩 생각나는 곳이다. 오늘 여전히 그때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친구로 보이는 사람들부터 연인들 그리고 가족들까지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가게 안은 생각보다 좁아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기엔 벅찼다. .. 2022. 3. 26. [용인 데이트하기 좋은 맛집] 칼리오페 예전 오픈 거의 초반때 가보고 중간에 다른사람들한테 분위기 좋다고 소개시켜주면서 한번 오랜만에 남자친구 졸업식겸 맛있는거 먹으러 간 칼리오페. 역시나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었다. 언제나 맛있어서 따로 말은 생략해도 될 것 같다. 그리고 여기가 제일 좋은점은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좋다. 멀리서 오는 사람들도 편하게 주차할수있었다. 확실히 예전보다 손님들이 늘어서 그런지 밥다먹고 다시 돌아갈때쯤에는 그 넓은 주차장도 거의 꽉 찼었다. 언제나 맛있고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었다. 2022. 3. 6. [평택 분위기 좋은 카페] 미드바르앳홈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돌아다니기로 결정하고 괜찮은 카페들을 찾던 중 평택으로 떠나게 되었었다. 인스타나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찾던 중 미드바르앳홈 이곳이 좀 사람도 많이 없을 것 같고 분위기도 좋은거 같아서 갔지만, 확실히 사람도 어느정도 있었고 주말이다보니 근처 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하니 사람들도 근처 카페로 좀 몰리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가게 안의 분위기도 좋았고 특히 수플레 펜케이크 맛이 정말 맛있었다. 다만 딸기가 조금 덜익은 듯한 신맛이 났었다.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었던 카페였었다. 2022. 3.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