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추천2 [수원 아주대 맛집] 수해복 마라탕 입구에서 들어가보면 바로 재료를 고를 수 있고 금액은 100g당 1600원이다. 입구에서 재료들을 다 고른뒤에 결제후 자리에 들어오게되면 옆에는 밥,양념소스 무한리필이라고 적혀있는 곳에서 양념소스랑 밥을 퍼갈수있다. 그리고 양념소스는 자신이 원하는것들로 조합해서 먹을 수 있다. 너무 맛있게 먹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는데, 여기는 100g에 1600원인데 너무 배가고픈상태로 가서 총 13600원 어치를 담았었다. 정말 정말 맛있고 진짜 다시한번 더 가보고싶은곳이었다. 주변에 마라탕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한번 같이가서 소개시켜주고 싶었다. 2021. 11. 3. [수원 인계동 맛집] 빠네비노 오랜만에 맛있는 양식이 먹고 싶어서 찾아간 빠네비노 가게 사진은 없지만 가게의 분위기가 유럽에 와있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특히 저녁에 가게 되면 그 분위기에 취해 그곳에 앉아서 와인을 계속 마시게 된다. 우리는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고 가게 되면 항상 세트로 시켜먹었기에 오늘도 스테이크 3인 세트로 시켜먹고 음료로는 샹그리아를 마셨다.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항상 식전 빵이 나왔다. 오늘의 식전빵으로는 마늘향이 나는 갓구워낸듯이 따끈하고 포근한 빵이었다. 식전빵 다음에 나오는 홍합 스튜. 정말 안 짜고 살짝 매콤해서 해장용으로도 좋은 맛있는 스튜였다. 과일과 루꼴라 그리고 연어 이 3가지가 잘 어우러져서 정말... 최고였다😍 오일 파스타를 시킬까 하다가 일행이 토마토소스를 좋아해서 시킨 로제 파스타.. 2021.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