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중국집1 [수원 장안구 중국집 맛집] 장안구 포명천천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다같이 장안구쪽 중국집에갔었다. 날이 추워져서 삼선 누룽지탕이 더욱 맛있게느껴졌었는데 찹쌀탕수육은 너무 달달한 맛이라서 사진에는 없지만 양장피의 겨자소스랑 같이 섞어서 먹었는데 겨자의 톡소는 맛이랑 달달한 탕수육소스가 같이 섞여서 기본 탕수육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었다. 짜장면은 간이 적절해서 짜지도 않고 맛있게 잘 먹었다. 2021. 12. 6. 이전 1 다음